안녕하세요. 이웃님들!

오늘은 얼마 전에 엄마와 이모를 모시고 다녀왔던 레트로한 감성과 역사가 숨어진 멋진 카페를 소개해드릴게요. 여기는 인천 동구 금곡동 배다리에 위치한 빨래터 카페 입니다.

배다리 헌책방 거리를 살짝 지나 코너를 돌면 아트스테이라는 아주 좁은 골목이 보입니다. 그 골목으로 쭉 들어오면 옛 여인숙 간판과 빨래터 카페 간판이 보일거예요.

길 따라서 건물 왼쪽으로 바로 샥하고 돌면 카페 입구가 보입니다. 카페 내부는 옛 구옥의 느낌과 플랜테리어가 조화가 너무 마음에 들더라고요.

다리 밑 화분이 놓여진 공간이 1930년대 빨래터를 복원을 해놓은거라고 합니다. 100년 가까운 역사네요.. 테이블은 2인석부터 방으로 나누어진 단체석, 책 읽을 수 있는 테이블까지 공간이 정말 다양했어요.

그리고 마당으로 나가면 여러 예술 작품이 있는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저희집 각자매도 예쁘게 한컷 찍어드리고 오랜만에 추억 한가지 또 만들었네요.

배다리는 드라마 도깨비, 영화 극한직...